[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문수초등학교(교장 최진열)는 8월 27일 전교학생회 주관으로 최진열 교장선생님의 퇴임식을 열고,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 온 교장선생님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석해 교장선생님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최진열 교장선생님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축하 영상 상영, 편지 낭독 및 전달, 꽃다발과 케이크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마련한 축하 영상에는 교장선생님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과 고마운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행사장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학생들은 편지를 통해 평소 학교와 학생들을 살뜰히 챙겨준 교장선생님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재임 기간 최진열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배우며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활동 지원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학생들은 꽃다발과 케이크를 직접 전달하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고, 교직원들도 그동안 학교 발전을 위해 애써 온 교장선생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퇴임을 축하했다.
퇴임식 마지막에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최진열 교장선생님의 앞날을 응원하며 작별 인사를 나눴다.
행사장에는 아쉬움과 축하의 마음이 교차하는 가운데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
문수초등학교 교육가족은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애써 주신 교장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학생들의 작은 영상과 편지 한 장 한 장에 담긴 진심이 학교를 떠나는 교장선생님에게 특별한 마지막 선물이 된 가운데, 문수초등학교 교육가족은 최진열 교장선생님의 새로운 앞날에 힘찬 응원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