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의회(의장 손영우)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20회 청도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하며, 조례안과 각종 동의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다룬다.
주요 부의안건으로는 ▲(재)경북연구원 운영 지원 출연 동의안 ▲청도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도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운영 출연 동의안 ▲행복기숙사 입사 지원 출연 동의안 ▲청도미래교육지구 지정에 따른 업무협약 동의안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지방세연구원 지방세발전기금 출연 동의안 ▲군금고 협력사업에 따른 출연 동의안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 출연 동의안 ▲청도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출연 동의안 ▲엑스트라마일 라이콘펀드 출자안 ▲청도군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의견청취의 건 ▲청도군 유·청소년 스포츠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도군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도 심의한다.
또한 이번 회기에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할 예정이다.
특히 8일부터 16일까지는 부서별 2026년도 하반기 군정질문을 실시해 군정 주요 현안과 각종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과 상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실효성도 살필 계획이다.
손영우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군정질문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살피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