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적극행정은 현장에서 시작됩니다”

직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홍보 캠페인 전개…“국민과 현장 중심의 행정 실천”

김성재 기자
2026-09-01 11:45:53

 

사진=문경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 직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1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국민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능동적인 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공직자가 일상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경북교육청에서 제작한 적극행정 관련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영상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내가 맡은 업무에서 할 수 있는 적극행정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며 적극행정의 의미를 되새겼다.

교육과 함께 적극행정 홍보 캠페인도 진행됐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직원들에게 적극행정의 의미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담긴 리플렛을 배부하며 적극행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영상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직원들이 적극행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조직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소극적인 업무 관행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진선 교육장은 “적극행정은 특별한 업무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맡은 자리에서 현장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소극행정을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교육가족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적극행정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