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금천면은 지난 31일 금천면사무소에서 관내 민간단체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금빛 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3단체, 체육회, 생활개선회 등 지역의 주요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 일정과 운영방안, 단체별 역할 및 협조사항 등을 꼼꼼히 논의했다.
특히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꽃차와 디저트를 함께 나누며 참석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각 단체가 지역의 주인공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제4회 금빛 음악회’는 오는 10월 7일 금천면에서 개최된다.
금천면이 주최하고 새마을3단체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회가 주관하며, 이날 참석한 각 단체는 후원과 행사 운영에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금천면은 이번 음악회를 산동의 중심지인 금천면을 대표하는 화합 행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면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음악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전공연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이상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금빛 음악회가 산동의 중심인 금천면을 대표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단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하겠다”며 “면민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금빛 음악회가 면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각 단체에서도 힘을 모아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금천면은 민간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해,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지역의 정을 나누는 풍성한 음악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