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주시는 9월 3일 대한한돈협회 영주시지부가 지역 내 복지시설에 돼지고기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기현 대한한돈협회 영주시지부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총 580kg으로 관내 경로식당과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총 29개소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한 식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한돈협회 영주시지부는 매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돼지고기를 기부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기현 지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영주시지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영주시도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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