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는 3일 율하체육관에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500여명이 참여한 ‘제34회 김해시 후계농업경영인 화합 한마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영농환경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지켜온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 8월 유래 없는 폭염과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해 올가을 풍성한 수확을 하자는 농업인의 염원을 담은 잘 익은 벼 컷팅 퍼포먼스를 진행해 풍성한 결실의 기쁨을 함께 하자고 결의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을 지켜온 후계농업경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김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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