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동해시가 9월 3일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은 성과다.
시는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례관리,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지역 중심의 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왔으며 최근 5년간 자살률은 12.9% 감소했다.
특히 올해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6개 동 57개 참여기관으로 확대하고 관공서 직원과 학생 등 1530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과 생명지킴이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아울러 자살 고위험군 46명을 대상으로 밀착 사례관리와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명지킴이 관리자 77명을 통해 875건의 사후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등 고위험군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존중 안전망을 만들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예방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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