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동해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작품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29회 동해예술제’ 가 오는 9월 5일부터 23일까지 19일간 열린다.
동해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동해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미술·서예·문학·사진·음악·공연 등 분야별 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5일 ‘제32회 미술협회 정기 회원전’을 시작으로 △동해예술인 워크숍 △제31회 무릉서예대전 △제27회 동해문학축제 및 제25회 최인희 문학상 △스물세 번째 정기공연 △제17회 정기회원전 △제5회 아름다운 동해시 사진 전국 공모전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등이 이어진다.
특히 11일 열리는 개막공연에는 가수 전영록이 출연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도 함께 마련된다.
한국예총 동해지회 관계자는 “동해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작품과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며 “전시부터 공연까지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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