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림1004 특화사업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28명을 대상으로 ‘월간 안부 꾸러미, 달달한 방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생활실태를 함께 살피는 지역 돌봄사업이다.
특히 월별로 계절과 시기에 맞는 꾸러미를 구성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으로 총 6회에 걸쳐서 지원한다.
첫 방문으로 지난 9월 3일 변상원 민간위원장과 심선이 공공위원장이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주거 환경 등을 살폈다.
변상원 위원장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며 “생활 밀착형 돌봄체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제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 경제 주거 등 복지욕구와 위기상황을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지역 돌봄체계를 지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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