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통영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리는 ‘제1회 경남기록의 숲’에 참가해 지역문화기록가사업의 성과를 담은 체험부스 ‘통영 기억정원’을 선보인다.
‘통영 기억정원’은 지역문화기록가들이 수집한 통영 시민의 사진과 이야기를 전시와 향기로 새롭게 풀어낸 참여형 체험공간이다. 관람객은 사진과 향기를 통해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고, 그 기억을 하나의 기록으로 남긴다.
체험부스의 바탕이 된 지역문화기록가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장소,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행정 기록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통영의 생활사를 축적하는 활동이다. 이번 ‘통영 기억정원’은 그동안 모아온 기록을 전시와 체험으로 확장해 시민과 나누는 새로운 시도다.
특히 통영시는 기록관리 및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8일 개막식에서 기록관리 유공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역문화기록가들이 담아온 시민의 일상과 이야기가 이번에는 향기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을 만나게 되었다”며 “통영의 기록을 보고 느끼며 자신의 기억도 하나의 기록으로 남겨 보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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