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원주시협의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명륜2단지아파트에서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사랑의 빨래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이불과 대형 세탁물 등을 깨끗하게 세탁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원들은 주민들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건조한 뒤 다시 전달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김주백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원주시협의회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아보시고 조금이나마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원주시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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