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거주 부모와 아동을 위한 아동양육 상담 전화 서비스 ‘아이사랑콜’ 운영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성장단계별 맞춤형 양육 상담 및 코칭 지원으로 긍정양육 기대 양육 상담을 통해 심리검사, 발달검사, 행동기질검사, 부모교육 등 무료 서비스 제공

김성재 기자
2026-09-04 07:26:41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시민의 긍정양육을 지원하고 아동·가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상담 전화 서비스 ‘아이사랑콜’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아이사랑콜’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부모와 아동 등을 대상으로 양육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아동 양육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 상담과 바람직한 양육방법 코칭을 지원한다.

전화 상담과 내방 상담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상담 대상은 부모, 아동, 조부모, 친인척, 관련기관 종사자 등이다.

상담 후 필요 시 심리검사, 발달검사, 행동·기질검사, 양육코칭, 부모교육, 그림책테라피 등 전문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아이사랑콜’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성장단계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양육 문제에 대한 전문적 상담을 통해 아동의 발달과 행동을 이해하고 적절한 양육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부모의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상담 후 전문적 심리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먼저 아동인성평정척도, 부모양육태도검사 등 심리검사를 실시해 아동과 부모의 특성을 전문적으로 분석한다.

이후 분석 결과에 따라 대상자 희망 시 양육코칭, 부모교육, 그림책테라피 등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이발달검사, 행동·기질검사 등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아이사랑콜’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스스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부모의 양육역량을 높이고 가정 내 갈등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욱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아동의 성장단계와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아이사랑콜을 통해 언제든지 다양한 정보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