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릉시는 4일 김중남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장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6월 인수위원회와 각 부서 실무 검토를 거쳐 선거 공약을 정비하고 공약사항 안을 확정했다.
이어 8월에는 부시장 주재로 두 차례 보고회를 열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재검토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앞선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공약의 연차별 추진 계획과 목표, 대규모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최종 점검했다.
민선 9기 공약은 △시민과 함께가는 열린도시 △건강하고 따뜻한 안심도시 △자연을 품는 치유도시 △세계를 잇는 창의도시 △기회가 넘치는 젊은도시 5개 분야 8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국·도비 확보 전략을 철저히 마련하는 한편 세부 추진 로드맵을 보완해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이행 과정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검토 결과를 토대로 세부 실천 계획을 추가 보완한 뒤 오는 9월부터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운영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10월 중 공약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을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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