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일 제19회 이토프 세부 총회에 참석한 회원국 대표단 및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와 지사·성장회의를 열고 ‘공동선언문’에 최종 합의해 공식 채택했다.
참가국들은 이번 공동선언문 합의를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 교류와 지속가능한 공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공동선언문 합의에 앞서 총회 첫날인 9월 2일에는 국내외 주요인사 및 회원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개회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간 글로벌 연대를 다짐하는 지사·성장들의 드럼 퍼포먼스 등 문화 공연이 펼쳐져 총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및 문화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각국 전문가와 정책 결정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심포지엄을 통해 회원국들은 변화한 글로벌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다.
오후에 진행된 회원국 간 양자회담에서는 각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양자 간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일대일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참가국들은 상호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다자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9월 3일 오전에 열린 상임위원회에서는 공동선언문 안건에 대한 최종 심의가 진행됐다.
상임위원들은 각국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언문에 합의했다.
[공동선언문 핵심 주요 내용] 첫째, 로컬 그린 데스티네이션 지정 및 탄소중립 실천 DMZ 생태·안보관광 등 각 지역이 보유한 친환경 자연·문화 유산 보존 둘째, 고부가가치 로컬 콘텐츠 등 관광활성화 주요도시 간 미식, 전통문화, 축제 등 PATA 공동 인증 융복합 관광 상품 개발 셋째, 지자체·대학·산업 협력 글로컬 관광모델추진 지자체-대학-산업 협력 글로컬 관광 모델 개발 및 지역 청년 인재 양성 넷째, 현장 밀착형 AI 기반 스마트 트래블 환경 조성 현장 밀착형 AI 기반 스마트 트래블 환경 조성을 통한 언어 장벽 없는 회원국가 간 교류 확대 다섯째, 회복력 있는 관광 안전 및 위기관리 체계구축 재난·위기 발생 시 회원 정부 간 공조를 위한 안심 관광 네트워크 구축 신원철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동선언문 최종 합의는 참가 회원국 간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과 현장 밀착형 AI기반 스마트 여행 환경조성 등 실질적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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