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원인재원은 4일 오전 춘천동부노인복지관과 함께‘런치 버킷 챌린지’를 진행했다.
‘런치 버킷 챌린지’는 홀몸 어르신에게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으로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재육성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배움이 있는 도시락’ 으로 확대해, △ 생활 속 금융·가스안전·탄소중립 등을 쉽게 익히는 생활문해 교재 △ 강원의 설화를 담은 컬러링북 △ 학용품 등을 도시락과 함께 전달했다.
한 어르신은 “혼자 있다 보면 하루가 길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도시락도 먹고 책도 읽고 색칠할 거리까지 생겨 반가웠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세심하게 챙겨준 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김학철 원장은 “도시락 배달을 통해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교육자료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유익한 배움을 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인재원만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재원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사회공헌대상’ 수상 등 꾸준한 사회공헌 실천으로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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