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 탄광 문화 해설사 양성과정 교육 개강

주민 주도형 도계 탄광 문화 스토리텔러 양성으로 도시재생 및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

김성재 기자
2026-09-04 08:40:37




도계 탄광 문화 해설사 양성과정 교육 개강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와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9월 2일부터 삼척 도계 지역의 석탄산업 유산과 관광자원을 융합한 전문 해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계 탄광 문화 해설사 양성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기초과정에 이어 진행되는 하반기 심화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되며 탄광 역사와 산업유산 이해, 해설 기법 교육, 현장 실습 등을 병행해 실제 관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해설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교육생들은 도계 지역의 대표적인 산업유산과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해설 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지역 역사와 문화 자산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해설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산업유산 등 지역의 특화자원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해설사 양성 등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