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아름다운 양양 남대천과 설악산의 장엄한 풍경을 배경으로 달리는 국내 대표 가을 마라톤 축제 ‘2026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가 오는 9월 12일 양양 남대천 일원에서 전국 60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는 남대천의 청정 자연과 동해바다, 설악산의 수려한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매년 전국 러닝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 남대천 일원이 대회의 주요 무대로 자리 잡으면서 양양의 가을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양양군과 G1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G1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 부문 없이 마라톤 동호인과 일반 참가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회 종목은 하프, 10km, 5km 등 3개 부문 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참가자들이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일부 코스를 개선했다.
10km 코스는 낙산대교 통과 후 우회전하는 방식으로 일부 변경해 남대천의 수려한 풍광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 편의시설도 한층 강화한다.
완주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기록 포토존을 기존 2대에서 4대로 확대해 참가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무엇보다 올해 대회는 ‘안전 중심 운영’에 중점 을 둔다.
양양군은 경기 구간에 전문 응급 대응 인력인 ‘레이스 패트롤’을 새롭게 도입 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안전망을 구축한다.
또한 남대천 퐁당퐁당 물놀이장 인근에는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들이 피로를 풀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설문조사 QR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참가자와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양양의 젖줄인 남대천을 비롯해 동해바다와 설악산의 정취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코스가 전국 러너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안전대책과 참가자 편의시설을 한층 강화한 만큼, 참가자 모두가 안심하고 양양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마라톤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당일 원활한 경기 진행과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대회 코스 일원에서 전면 또는 부분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현장에는 모범운전자회와 자율방범대 등을 포함한 200여명의 안전·운영 인력이 배치돼 교통관리와 참가자 안전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YR UN 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YR UN 마라톤대회 운영사무국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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