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9월 8일 ‘피크닉 라이브 소풍 & 드론쇼’야외 공연 개최

알리 ·정동하 등 실력파 가수 총출동 …추석 당일 MBC M 방영

김성재 기자
2026-09-04 09:47:05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오는 9월 8일 오후 7시 토리숲에서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 라이브 소풍’ 공개 녹화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정동하, 알리, 황가람, 김기태, 김경록이 출연하며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홍천의 가을밤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이번 홍천 편은 ‘홍천의 밤을 수놓는 음악과 빛’을 주제로 기존 야외 음악 공연에 대규모 드론쇼를 결합해 진행한다.

홍천군은 드론쇼 관람을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당일 오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일부 구간의 도로 및 산책로를 통제한다.

통제 구간은 △토리숲~남산교 △S-OIL 주유소~홍천로컬푸드센터 일대 구간 등이다.

군은 통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천경찰서와 협조해 현장 교통 통제와 인파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현장 공연은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즐기는 야외 관람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석으로 관람하거나 개별 지참한 돗자리에 앉아 라이브 공연과 드론쇼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녹화본이 추석 당일에 방영되는 만큼, 많은 분이 홍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은 오는 9월 25일 추석 당일 오후 6시 MBC M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