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동해교육도서관은 지역 작가와 주민 간의 문화적 소통을 넓히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동해 지역작가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지역 작가의 우수한 작품을 발굴 및 소개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맞춤형 책 전시를 통해 지속적인 독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도서는 지역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선별됐으며 성인과 어린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일반도서 7권과 아동도서 1권 등 총 8권의 도서를 전시한다.
이용자 접근성이 높은 로비 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해교육도서관은 이번 동해 지역작가 북큐레이션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지역 문학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도서관에서 뜻깊은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동해 지역 작가 지원을 통해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도서관 로비를 친근한 독서·문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한다”며 “지역 독서 문화의 독창성을 강화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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