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 대동면은 지난 3일 덕산마을에서 한일전기와 덕산마을 간 ‘지역상생 파트너십’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농촌마을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기업의 기술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일전기는 파트너십 체결과 함께 덕산마을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일전기의 생활가전 제품을 주민들이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시연회를 비롯해, 오랫동안 사용한 한일전기 제품에 대한 무상점검 및 수리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의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지원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상생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재영 덕산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과 인연을 맺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과 교류를 약속해 주신 한일전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기업과 마을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좋은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재성 한일전기 대표이사 “덕산마을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제품 지원과 기술 지원, 주민 교류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호 대동면장은 “지역의 농촌마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동면에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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