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산시는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금연 클리닉 이용을 활성화하고자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금연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음식점을 금연 홍보 공간으로 활용해 식사 후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관내 음식점을 방문해 △금연 클리닉 홍보용 L형 아크릴스탠드 △금연 홍보문구가 인쇄된 물티슈 △금연 클리닉 홍보 스티커 등을 전달하고 음식점 내에 비치·부착했다.
특히 물티슈에는 “금연,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등 금연 클리닉 이용을 안내하는 홍보문구를 담아 음식점 이용객들이 식사 후 자연스럽게 금연 클리닉을 접하고 금연 상담 및 금연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효과를 높였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는 1989년 설립된 단체로 관내 외식업 발전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외식업계와 연계한 금연 홍보에도 적극 동참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음식점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활용한 금연 홍보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더욱 쉽게 금연 클리닉을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 지원 및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식사 후 무심코 피우는 담배 한 개비를 줄이는 것부터 금연 실천을 시작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금연을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가까운 공간을 활용한 금연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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