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현장순찰 본격 추진

주민과 함께 걷고 살피며 생활 속 불편 사항 사전 예방

김성재 기자
2026-09-04 14:01:03




중앙동,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현장순찰 본격 추진 (경산시 제공)



[knews25] 중앙동은 4일 동요‘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에서 착안한 현장순찰활동인 The 밝고 The 깨끗한 중앙동,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는 중앙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월 3~4회 주간 도보 순찰을 시행하며 동장과 직원, 환경관리원, 지역 시의원, 자생 단체, 통장 및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한다.

순찰을 통해 생활 불편 사항과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며 관련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연계해 적극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주민의 신고를 기다린 뒤 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과 주민이 함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며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예방·조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앞서 중앙동장은 취임 후 첫 통장회의에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적극 발굴·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정샘결 중앙동장은 “주민과 함께 직접 걸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순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동네를 함께 살피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활동”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행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