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시정모니터, 역량강화 교육 실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잇는 소통 창구, 우수 모니터 3명 표창

김성재 기자
2026-09-04 14:40:48




김천시 시정모니터,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9월 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3층 강당에서 제10기 시정모니터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모니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시정모니터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인 활동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모니터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 모니터 표창패 수여, 역량강화 교육, 자체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성면 장현숙, 부항면 차춘화, 율곡동 고영애 씨 등 3명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외부 전문강사의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시정모니터의 역할과 올바른 활동 방향을 짚어보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기법을 배웠다.

교육 이후에는 시정모니터 조례와 선진지 견학 등에 대한 자체 회의도 이어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사각지대를 밝히는 시정모니터 여러분의 활동은 시정의 핵심 가치인 ‘소통’을 실현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여러분이 전해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나침반 삼아 김천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점령 회장을 비롯한 10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0기 시정모니터단은 출범 이후 생활 불편 사항부터 시정 발전 제안까지 총 193건의 제보를 접수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