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양산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초청 시정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관리자공무원, 언론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양산시는 이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 건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 예타 통과, 물금역 시설 개선 및 증축, 황산지방정원 조성,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사송 양방향IC 설치, 남물금IC 설치 등 양산의 미래 발전과 직결된 27개 주요 정책현안과 주요 국·도비 사업 22건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대규모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도비 확보와 함께 중앙정부 및 경남도의 정책적,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만큼 국회, 도의회, 시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부산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선정으로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며 “양산의 미래를 바꿀 주요 사업들 역시 시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양산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의원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국회의원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는 등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시의원들 역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들에게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국·도비 확보와 주요 정책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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