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 신흥 강자로 떠오른 TV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가 경북 지역 최대 규모의 영유아 축제에 참여해 현장을 찾은 수많은 관객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4일 영주선비세상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경북 영유아 탄생숲 캠페인: 세계문화유산의 숲을 누비다’행사에 ‘강치아일랜드’ 가 참여해 브랜드를 알리고 대중적 인지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가 주최하고 유아숲사랑단 발대식, 탄생숲 사례공모 시상, 탄소중립·숲교육 체험, 산불재난지원금 기부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된 대규모 생태·환경 캠페인이다.
축제 현장에는 경북 전역에서 모여든 영유아 교육 전문가,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 어린이 등 약 2000여명의 관람객이 대거 운집해 열기를 더했다.
수많은 인파 속에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곳은 ‘강치아일랜드’단독 홍보 부스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상 상영 외 ‘강치아일랜드’의 주인공인 ‘강치’ 와 ‘음치’탈인형이 현장에 직접 등장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부스 전면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에서는 ‘강치아일랜드’고유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상이 담긴 스페셜 영상이 상영됐다.
상영 후 교육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메시지와 높은 완성도 덕분에 현직 교사들의 호평과 활용 문의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행사를 기획한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관계자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이번 탄생숲 캠페인의 취지가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와 부합해 시너지 효과가 대단했다”며 “2000여명의 영유아, 교사 및 학부모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긴 만큼, 미래 세대를 위한 훌륭한 교육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트렌드에 민감한 학부모들과 영유아 교육의 최전선에 있는 교사들에게 ‘강치아일랜드’ 만의 독창적인 매력과 공익적 가치를 직접 각인시킬 수 있었던 아주 소중하고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에서 팬들과 직접 호흡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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