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2026년 하반기 밀양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밀양 시티투어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기 운행하며 삼랑진권, 영남알프스권, 시내권 등 3개 코스로 운영된다.
각 코스에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요일에 운영되는 삼랑진권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밀양 3대 신비 중 하나인 ‘종소리 나는 경석’ 으로 유명한 만어사와 화려한 조명으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트윈터널,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명례성지 등을 방문한다.
토요일 영남알프스권은 밀양의 대표 관광지인 얼음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얼음골케이블카에 탑승해 영남알프스의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지난 8월 새롭게 문을 연 얼음골신비테마관에서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의 신비로운 자연현상 관련 전시를 관람한다.
이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족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자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요일 시내권은 밀양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밀양의 무형유산을 활용한 ‘선비풍류공연’을 관람하고 고즈넉한 자연경관과 전통의 멋을 간직한 금시당을 방문하는 등 밀양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삼랑진권 8천 원, 영남알프스권 2만 2천 원, 시내권 7천 원이다.
세부 일정 확인과 신청은 전화나 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박호성 대표이사는 “밀양 시티투어가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 수요에 발맞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연계해 밀양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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