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가정형 태양광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9월 23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창원시에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시민이다.
단, 과거에 동일한 예산 지원을 받았던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설치비 중 80%를 지원함에 따라, 신청 가구는 총비용의 20%인 약 20만원만 부담하면 되며 지원되는 태양광 설비는 가구당 500W 이내이다.
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을 통해 연간 8만~14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해, 1~2년 만에 초기 투자 비용을 전액 회수할 수 있어 각 가정의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먼저 설치 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자와 참여기업이 공동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창원시청 기후대기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가정형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주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전기요금 절감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복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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