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원주지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주시민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댄싱공연장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원주시에 등록된 승용차와 15인승 이하 승합차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유치원 통학차량, 원주시 관용차량은 특별점검 대상으로 운영된다.
다만 영업용 차량과 수입차, 전기자동차, 화물차는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변속기·냉각수·오일류 등 엔진 계통 엔진 경고등 브레이크·핸들 유격·타이어 편마모 등 제동·조향장치 계통이다.
이와 함께 와이퍼 블레이드와 워셔액, 전구류 등을 점검하고 오일 보충과 에어컨 필터 점검·교환, 차량 진단기 점검, 실내 연막 살균·탈취 서비스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차량 운행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대처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차량 응급조치 요령도 안내할 예정이다.
백행석 카포스 원주지회장은 “제15회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통해 원주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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