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읍사무소에서 ‘코레일+ 디지털 스쿨’ 운영

새로운 승차권 예매 어플‘코레일+’고령층 대상 맞춤 교육

김성재 기자
2026-09-07 09:29:02




고한읍사무소에서 ‘코레일+ 디지털 스쿨’ 운영 (정선군 제공)



[knews25] 코레일 충북본부 영업처는 9월 4일 고한읍사무소에서 ‘코레일 디지털 스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고한역의 주요 이용객인 고령층의 모바일 승차권 예매 편의를 높이고 새롭게 개편된 ‘코레일 ’의 주요 기능을 알기 쉽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코레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 약 250명을 대상으로 △코레일 회원가입 방법 △승차권 발권·변경·반환 방법 △경로우대 할인 적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1:1 맞춤형 발권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이 실제 예매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고속철도 통합을 통해 새로 태어난 승차권 예매 어플 ‘코레일 ’는 기존 7단계였던 예매 절차를 4단계로 간소화했으며 큰글씨 모드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전유진 영업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하시기를 바란다”며 “꾸준한 교육과 서비스 개선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불편없이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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