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시는 동면 만천리 구봉산 카페거리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이달 착공해 2027년 12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봉산 카페거리와 인근 주거지역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개인정화조 관리에 따른 주민 부담을 줄이고 악취 등 생활 불편과 인근 하천 수질 문제를 함께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국비 13억 5500만원을 포함한 총 22억 5900만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1.7km와 배수설비 23곳을 설치한다.
앞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주민설명회 등 관련 절차를 마쳤다.
사업이 완료되면 구봉산 일대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보다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개인정화조 관리와 청소에 드는 부담도 덜고 카페거리 주변의 악취와 생활 불편을 줄여 관광명소의 환경과 지역 정주여건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구봉산 카페거리와 인근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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