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안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지난 5일 함안군 산인면 소재 고려동이실원에서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하는 요리체험 프로그램 ‘아빠와 나는 함안요리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독려하고 가정 내 양성평등한 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함안에서 자라는 연잎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쌀과 연자육, 밤, 잣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연잎밥을 만들어 보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 히 아빠와 자녀가 요리하는 과정에서 서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으며 체험 이후에는 각 가정에서 함께 연잎밥을 쪄먹고 인증하는 활동도 진행해 프로그램의 경험이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참여 가족들은 “연잎에 대한 효능이나 연잎에 관련한 것을 알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 “함안에서 양성평등한 양육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알게 됐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은옥 센터장은 “앞으로도 아빠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한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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