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밀양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6일 밀양시새마을회관에서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 경남청년새마을연합회 조직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청년하트온 프로젝트-함께하는 온기나눔’ 프로그램으로 청년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를 비롯한 읍면동 부녀회장들이 참여해 재능기부를 했다.
부녀회장들은 봉사 경험과 노하우를 청년 회원들과 공유하며 함께 고추장을 담그는 등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마련된 고추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보호아동 6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승일 밀양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함께해 주신 부녀회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청년새마을연대는 경로당 LED 조명 교체 및 미끄럼방지 테이프 부착을 지원하는 ‘밝은 빛 나눔’생활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청년층의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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