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56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

전국 96개 초등학교 2,000여 명 참가, 11일간 열전 돌입

김성재 기자
2026-09-07 10:59:18




밀양시, 제56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제56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96개 초등학교 야구팀 2000여명이 참가해 오는 16일까지 11일간 열전을 펼친다.

경기는 스포츠파크 야구장 내 주경기장과 리틀A·리틀B 구장에서 진행되며 아리랑리그와 선샤인리그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치는 것은 물론,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모이는 뜻깊은 대회를 밀양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승패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스포츠의 진정한 즐거움을 만끽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야구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도시로서 밀양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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