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은 지난 5일 거창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 탁구장에서 거창군탁구협회 주관으로 ‘제34회 거창군 탁구협회장기 경남오픈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홍기 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원, 공재권 도의원, 김홍섭 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경상남도 탁구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회에서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모인 700여명의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선수부부터 1부에서 8부까지 세분화된 레벨별 맞춤 경기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는 스포츠맨십 속에 관중석의 열띤 응원이 더해져 현장의 활기가 그 어느 때보다 빛났다.
경기 결과, 거창에서는 남자 4부 우승, 남자 6부 3위, 남자 8부 우승, 남자 8부 3위, 여자 6부 3위 여자 8부 3위 등 다수의 입상자가 배출되어 거창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우리 군을 방문한 도내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마지막 경기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다치는 사람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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