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경남오픈 라지볼대회 성황리 마무리

김성재 기자
2026-09-07 14:10:02




거창군, 2026년 경남오픈 라지볼대회 성황리 마무리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거창군탁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경남오픈 라지볼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라지볼 탁구 동호인 약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대회 결과 거창에서는 개인전 남자복식B 우승, 단체전 남자부A와 남자부B 우승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한편 대회 종목인 라지볼은 일반 탁구용 공보다 큰 라지볼 전용 공을 이용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고 기존 탁구공보다 속도가 느린 공을 주고받으며 경기를 진행하는 운동이라 어르신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도내 18개 시군 라지볼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군은 라지볼 등 실버스포츠 대회 개최를 꾸준히 지원해 노년층 신체 단련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시켜, 건강도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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