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5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 야외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가족다움 가족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의 형태와 특성은 서로 다르지만, 그 다양성 자체가 가족의 소중한 모습이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9시 45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특수교육대상 아동과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 등이 참여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지역주민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부스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오후에는 2026년 제2회 다름다운 스케치북 사생대회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생대회는 장애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수상작이 전시됐으며 시상식을 통해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인제군가족센터뿐만 아니라 지역 내 군부대와 유관기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기관이 체험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에 함께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가족을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는 협력과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국현 인제군가족센터장은 “이번 가족다움 축제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면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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