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창의적 옥외광고물 발굴로 아름다운 도시경관 디자인한다

제15회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학생·성인 등 다양한 계층 참여

김성재 기자
2026-09-07 14:59:19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7일 평생학습원 다목적실에서 옥외광고협회 관계자와 수상자 및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포항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포항시가 주최하고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포항시지부가 주관하며 포항교육지원청이 후원했다.

우수한 옥외광고 창작 작품을 발굴하고 보급해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과 품격 높은 광고문화의 선진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다.

공모 결과 초등부, 중·고·대학생부, 성인부 등에서 총 153점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작품의 독창성과 실효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최종 35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대상은 성인부 두리광고스카이화물의 ‘심해’ 이 차지했다.

분야별 금상으로는 △성인부 호성디자인의 ‘쇳물’, 그리심광고사의 ‘집 잘짓는 목수이야기’△대학생부 한동대학교 학생의 ‘포항 결’△초등학생부 포항제철초 학생의 ‘여우비 마법관’△기설치 광고물부 도시미의 ‘장미도시 포항’ 이 각각 선정됐다.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는 만큼, 이번 수상작들이 우리 지역의 옥외광고와 도시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창작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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