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신바람 행정’으로 시민 체감 변화 이끈다

’2026년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계획‘ 수립, 5대 혁신 전략 아래 20대 중점 과제 가동

김성재 기자
2026-09-07 16:33:00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가 신바람 나는 행정으로 시민 체감 변화를 이끈다.

창원특례시는 관행적인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과감히 타파하기 위한 ‘2026년 창원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계획’을 확정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강기윤 시장의 “신바람 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신뢰받는 창원시를 만들겠다”는 시정철학을 반영해 시는 ‘직원이 신바람 나는 직장,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행정 실현’을 비전으로 정하고 5대 혁신 전략 아래 20개 중점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시민 공간으로 시는 부서 간 권한·책임 경계로 발생하는 행정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복합 현안을 신속히 조율하는 ‘전략조정실’을 신설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었다.

아울러 기존 ‘동장실’을 주민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민원상담실’로 전면 개편해 생활 밀착형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

AI 행정 혁신과 회의 내실화 행정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AI 당직전문관’을 도입, 당직 근무자의 업무 부담을 절감했다.

또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필요한 일’을 익명 설문조사를 통해 발굴하고 정비해 절감된 재원은 민생·복지 현안에 재투입한다.

아울러 정례조회 및 각종 간부회의 횟수를 축소하고 실국소장 회의는 현안 중심 회의로 전환해 내실있는 회의 문화를 구축했다.

성과에는 보상, 도전에는 보호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에게 포상금과 인사가점 등 확실한 보상을 지급한다.

동시에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공무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면책보호관 제도’등 신분적·행정적 보호장치를 강화해 도전적 업무 분위기를 조성해 공직사회 내 도전적·창의적 업무 수행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간다.

자유롭고 열린 소통 문화 정착 시는 연공서열을 뛰어넘는 수평적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조직문화를 조성한다.

우선, 시장과 직원의 구내식당 오찬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문화를 조성했으며 기관장 대 직원이 아닌 직장 선배로서 고민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유연하고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낡은 관행 깨고 워라밸 지원 불합리한 관행과 과잉 의전을 과감히 근절하기 위해 행사 내빈석을 없애고 축사는 공동 인사 방식으로 개편해 시민 중심 의전을 정착 시킨다.

아울러 휴가 사용 장려와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일·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조직문화는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변화가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고 그 에너지가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전달될 수 있도록 조직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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