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예안면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주민과 출향인 등 600여 명 참여해 화합과 친목 다져

김성재 기자
2026-09-08 07:08:27




제2회 예안면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예안면체육회는 예안면체육회는 9월 5일 월곡초등학교에서 주민과 출향인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예안면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안동시체육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했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려 주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예안면풍물단과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훌라후프 돌리기와 고무신 던지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기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을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친목을 다졌다.

경기 후에는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흥겨움을 더했다.

한국수자원공사도 기념품과 경품을 마련해 면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용주 예안면체육회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교통지도와 음식 준비 등에 힘써 주신 지역 단체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돼 기쁘며 앞으로도 예안면의 발전을 위해 체육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손영호 예안면장은 “면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주신 예안면체육회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예안면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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