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삼척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행정업무의 어려움을 덜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무료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행정사는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과 개인사업자에게 무료로 행정상담과 행정서류 작성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삼척시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위촉한 마을행정사 1명이 활동하고 있다.
상담 분야는 각종 인허가 관련 상담과 민원서류 작성 지원을 비롯해 행정심판 및 행정절차 안내, 생활불편 민원, 토지·건축 관련 행정상담 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행정업무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마을행정사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출장상담을 운영한다.
오는 9월 9일에도 같은 시간 무료 상담을 진행하며 9월 23일에도 상담이 예정돼 있다.
출장상담 외에도 전화·전자우편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이나 행정사 사무실 방문을 통한 대면 상담이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복잡한 행정절차나 민원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마을행정사를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마을행정사 제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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