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오면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석박지·얼갈이 김치 18개 마을 경로당에 기탁해 온정 전달

김성재 기자
2026-09-08 09:46:17




영오면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석박지·얼갈이 김치 18개 마을 경로당에 기탁해 온정 전달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영오면새마을부녀회는 9월 7일 오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석박지와 얼갈이김치를 직접 담가 영오면 18개 마을 경로당에 기탁했다.

이번 김치 나눔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까지 정성을 다해 마련한 것으로 각 마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부녀회장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윤영애 영오면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옥 영오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나누고 보살피는 따뜻한 영오면을 만들어 가는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오면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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