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문경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동성로 28 아트스퀘어 일원에서 열린 ‘2026 영호남 동서화합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문경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영호남 지역 간 문화·예술·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시는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문경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홍보관에서는 문경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비롯해 문경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을 전시하고 주요 관광지와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며 문경 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
아울러 9월에 문경에서 열리는 ‘문경 친환경캠핑 페스티벌’과 ‘문경 달빛사랑여행’등 다채로운 관광행사를 집중 홍보하며 가을철 문경 방문을 유도했다.
특히 문경 대표 특산품인 오미자 시음 이벤트는 방문객들이 문경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끌었다.
새콤달콤한 문경 오미자를 맛보기 위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경 특산품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사장 내의 문경 관광캐릭터 출사동이와 출사둥이또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캐릭터 기념품을 둘러보고 구매처를 문의하는 방문객들이 이어지는 등 남녀노소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문경 관광을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호남 지역의 많은 방문객들에게 문경의 특산품과 관광 콘텐츠를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박람회와 홍보행사에 적극 참여해 문경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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