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9월 4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모두의 강당에서 회원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회원단체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하반기 자원봉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자원봉사단체 가입 및 탈퇴 승인 △3개 시·군 자매결연 워크숍 추진 △하반기 환경정화 연합활동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각 자원봉사단체의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단체별 활동을 넘어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각 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하반기에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활동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회원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자원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은주 고성군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단체장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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