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9월 10일 오후 6시부터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제19회 홍천강변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걷기 축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염원하고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후 7시 개회식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토리 숲에서 출발해 홍천강변 일원 4km 코스를 함께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단순한 걷기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들이 건강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보건소 건강 증진 사업 홍보부스를 비롯해 노르딕 워킹 체험, 손 씻기 뷰 박스 체험, 식중독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4km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김연화 건강증진과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걷기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걷기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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