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평창군은 봉평면 원길1리 마을회관 일원에 있는 원길교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8월 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성능 저하를 개선하고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다리 포장 정비, 노후화된 배수관 교체, 교량 천장 표면 보수 등이 포함됐다.
군은 공사 기간 차량 및 보행자 통행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 통제 및 현장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시공관리에 전력을 기울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교량의 안전성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객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교량 등 교통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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