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 2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 개최

“AI 활용 미래교육으로 학생의 꿈을 키우는 학교 만들자”

김성재 기자
2026-09-08 11:52:55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9월 7일과 8일 이틀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초·중·고 교(원)장 및 교(원)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2학기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활동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정책의 현장 안착과 교육공동체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장에서는 2학기 학사 운영과 주요 교육정책을 비롯해 ▲경북교육 2030 대전환 현장 중심 정책사업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 대응 ▲학생 안전 및 생활지도 강화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확대 등 학교 현장에서 꼭 챙겨야 할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단순한 업무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한 관리자들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개선 방안과 지원 방향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김진화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들에게 “AI를 활용한 미래교육을 통해 학생 저마다 지향하는 꿈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들이 적극적인 리더십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관리자들이 학교 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육지원청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이번 관리자 회의를 계기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교육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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