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가 후원하고 오동동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제6회 오동동아맥축제’ 가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동동문화광장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는 양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하며 개막식은 11일 오후 6시 오동동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아맥’은 아구와 맥주의 앞글자를 딴 이름이다.
마산의 대표 먹거리인 아구를 활용한 아구포와 시원한 생맥주, 문화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오동동만의 도심형 야간축제다.
축제 첫날, 축제의 중심인 오동동문화광장에서는 DJ DOC 특별공연을 비롯해 양일간 초청가수, DJ, 걸그룹·댄스팀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의거리에서도 전자바이올린, K-POP 커버, DJ 공연 등이 이어져 오동동의 밤을 다채로운 음악과 열기로 채운다.
맥주게임과 디스코 경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아구포를 비롯한 다양한 안주와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음식부스와 푸드트럭, 생맥주 판매부스 등이 운영된다.
주최 측은 방문객이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바가지요금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주류 구매를 원하는 방문객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을 거쳐 성인인증 팔찌를 착용한 방문객에게만 주류를 판매한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아맥축제는 시민들이 한 주의 피로를 내려놓고 오동동의 맛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이자, 그 발걸음을 골목과 점포로 이어가는 상권축제”며 “좋은 사람들과 시원한 맥주 한 잔, 신나는 공연을 즐기면서 오동동 골목골목의 매력도 함께 만나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