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원 환급

김성재 기자
2026-09-08 15:07:02




통영시,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호, 중앙, 북신전통시장 3곳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고 위축된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을 환급소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소 운영시간은 서호·중앙전통시장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북신전통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금액에 따라 △3만4천원 이상~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이며 젓갈류 등 가공식품은 국내산 원물 70% 이상으로 한정된다. 또한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한 구매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에서의 매장 내 식사 및 수산물 포장 외 품목이 포함된 구매 건 및 수입산 수산물 역시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추석을 맞아 이번 행사가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어업인과 상인에게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며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을 많이 찾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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