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제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동네방네 기후행동 소문왕’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대중적 파급력이 큰 ‘숏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제는 ‘누구나 실천 가능한 일상 속 기후행동’ 으로 창원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관내 학교, 동아리, 비영리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참가자가 본인 또는 단체 공식 계정에 기후행동 실천 영상을 올리면 된다.
이때 게시물은 반드시 공개 계정이어야 하며 필수 해시태그인 ‘기후행동 소문왕’과 함께 콘텐츠 내용을 알 수 있는 ‘선택 해시태그’를 기재해 업로드하고 해당 동영상 링크를 창원시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5일부터 9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응모된 게시물 중 ‘좋아요’ 수를 가장 많이 획득한 상위팀 중 내부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딱딱한 정책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재치 있고 창의적인 영상을 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이라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우리 동네 기후행동의 주인공이 될 많은 시민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