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쌍림면체육회는 지난 9월 5일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쌍림중학교 운동장에서 면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쌍림면민체육대회 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쌍림면민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고 마을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22개 마을을 6개 팀으로 나누어 고무신양궁, 투호, 어르신 큰공굴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진행됐다.
김삼수 쌍림면 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면민체육대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갑작스러운 故 이남철 군수님의 별세에 안타까운 마음과 애도를 표했다.
“고인의 뜻을 되새기며 면민 모두가 화합하고 서로를 위로하고 마음을 나누며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쌍림면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수찬 쌍림면장은 故 이남철 군수님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며 “오늘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서도 깊은 애도의 마음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가뭄과 폭염으로 주민분들께서 고생이 많으셨는데, 오늘만큼은 서로를 격려하고 정을 나누며 잠시나마 시름을 내려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故 이남철 군수님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며 “군수님께서 평소 보여주신 군민을 위한 마음과 뜻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군정 운영에 힘쓰겠다”며 “오늘 체육대회가 슬픔 속에서도 면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면민들을 위한 대회 운영에 힘써주신 쌍림면 체육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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